위해 1965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실천적 사명을 이어온 선교회입니다.
나의 갈 길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할 일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할 말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먹을 것조차 나는 알지 못한다.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李聖鳳 牧師 年譜
1900 ~ 1932
1900년 7월 4일 평남 강동군 이인씨의 장남으로 출생
1905년 6세 때 온 가족이 예수를 믿음
1918년 2월 10일 득병하여 3년간 고생중 중생(21세)
1925년 3월 경성성서학원(현 서울신학대학)에 입학(26세)
1928년 3월 신학교 졸업(29세)
1928년 ~ 1930년 수원교회 신개척(성전 건축)
1930년 ~ 1936년 목포교회 시무(성전 건축)
1932년 목사 안수
1936 ~ 1956
1936년 ~ 1937년 신의주교회 시무(성전 건축)
1938년 전국 부흥사 임명받음(총회에서)
1939년 일본 유학과 순회 전도
1941년 ~ 1945년 만주 전도 / 재림 설교한 이유로 사리원 경찰서에 1개월 수감, 6개월 만에 기소 유예되어 다시 만주에서 계속 집회 인도
1945년 8월 15일 해방과 더불어 이북에서 무너진 성결교회 재건 운동
1946년 월남하여 남한 성결교회 재건 순회집회
1945년 ~ 1955년 임마누엘 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약소 교회를 위한 순회 집회
1955년 신촌교회 신개척(이성봉 목사 자택에)
1955년 ~ 1956년 희년 준비 성회-성결교단 희년인
1956년에 1천 교회 목표 달성을 위해 대교회 순회집회하면서 지교회 설립을 촉구함
1957 ~ 1965
1957년 희년 전도대로 대도시 중심으로 순회집회
1959년 미국 순회 전도(8개월)
1961년 9월 ~ 1963년 2월 17일 1일 1교회 순회집회(48교회)
1956년 7월 23일 성결교 합동 총회에서 마지막 설교
1965년 8월 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음
1965년 8월 4일 신촌교회에서 최학철 목사의 집례로 장례식을 거행 청주교회 묘지 안장
1991
1991년 12월 그 후 이장하여 한국도자기 창업주 故 김종호 장로 산소 옆에 안장
고 이성봉 목사 유족
사모 이은실(작고)
장녀 이현숙(작고)
부군 정승일 목사 (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및 뉴욕한빛교회 당회장)
차녀 이원숙
부군 박일철 목사 (전 펜실바니아 주립대 철학교수 및 뉴욕한빛교회 목사)
삼녀 이의숙 권사 (한국도자기 세인트제임스 회장)
부군 김동수 장로 (한국도자기(주) 회장)
3자매의 슬하에 13명의 자녀(이성봉목사님 손자손녀)가 미국과 한국 사회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각 교회에서 목사, 장노, 집사로 하나님 사역에 열심히 봉사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자손들이 영으로나 육으로 모두 축복받아, 의인에 후손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것에 표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