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1965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실천적 사명을 이어온 선교회입니다.
나의 갈 길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할 일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할 말을 내가 알지 못하고 내 먹을 것조차 나는 알지 못한다.
"말로 못하면 죽음으로"
부흥 설교
175. 탕자의 비유
175. 탕자의 비유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눅 15:24).
기독교는 죄인의 종교이다. 인생은 다 하나님 앞에 탕자와 같은 죄인이다. 탕자가 부친의 슬하를 떠났다가 겸비하게 부친께 돌아온 것과 같이, 회개함으로 십자가의 공덕을 신뢰하여 사죄, 중생, 성결의 생활을 함이 근본 진리다.
1. 탕자가 집 떠난 이유
배은망덕, 부자유, 불만족, 명리, 허영으로 부친 슬하를 떠났다. 하나님 떠난 인생 역시 성지에 불복, 자유 방종한 것이니 살겠다는 길이 죽는 길이다.
2. 출가 결과(눅 15:13-17)
유리 방황하였다.
1. 허랑 방탕, 남용 낭비의 생활이었다(눅 15:13). 음란, 주초로 건강과 지혜, 역량, 시간, 정력 등을 소비하였다.
2. 불운의 생활, 큰 흉년이 들었다(눅 15:14). 인생의 큰 기근, 가정의 재화, 사분의 삼은 자작지얼(自作之孼)이다. 신앙자 요셉에게는 애굽의 기근도 입신 출세, 부형 상봉하는 기회가 되었다.
3. 곤궁한 생활이었다(눅 15:14). "의인은 포식하여도 악인의 배는 주리느니라"(잠 13:25).
4. 노예 생활이었다(눅 15:15).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 8:34).
5. 불만족하였다(눅 15:16). 세상의 향락은 참평안이 없다.
6. 의지할 곳 없다(눅 15:16). 넓은 천지에 그 몸 둘 곳이 없었다.
7. 종말은 멸망이다(눅 15:17). 죄의 값은 사망이다(롬 6:23).
3. 회개 귀환(눅 15:17-19)
자기 신세를, 아버지의 집의 풍성함을,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고백 결심, 실행하였다.
4. 아버지의 환영, 동정, 축복, 기쁨의 잔치(눅 15:22)
측은히 여겨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새 옷(의의 옷)을 갈아 입히고, 손에 가락지(권리, 약속)를 끼우고, 발에 신(화평 복음의 신)을 신기고, 송아지를 잡아 기쁨의 잔치를 하였다. 온 동리 사람을 초청하여 간증하였다.
결말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눅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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